황동재 '병살타로 위기탈출'

임세영 기자 2024. 10. 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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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1루 상황 삼성 황동재가 LG 신민재를 병살타로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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