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BMW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이경재 2024. 10. 17. 18:21
신지은이 국내 유일의 LPGA 대회인 BMW 챔피언십에서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신지은은 파주 서원밸리에서 개막한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내며 8언더파를 기록해 남아공의 뷰하이와 호주의 한나 그린 등과 함께 리더보드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유해란이 7언더파 4위, 최혜진과 지은희, 성유진 등이 6언더파 공동 5위에 오르는 등 우리 선수들이 대거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KLPGA투어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선 장수연이 7언더파로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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