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터치',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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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터치'(Touch)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캣츠아이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터치'가 15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160만회를 넘겼다.
이로써 '터치'는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첫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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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캣츠아이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터치’가 15일(현지시간)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160만회를 넘겼다.
음원이 공개된 지 82일 만이다. 이로써 ‘터치’는 캣츠아이의 스포티파이 첫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터치’는 섬세한 선율이 듣기 좋은 업비트의 팝 장르로, 여섯 멤버들의 몽환적이고 개성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다.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자신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등 사랑의 복잡 미묘한 감정이 캣츠아이의 세련된 보컬로 표현됐다. 특히 이 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포인트 안무로 숏폼 플랫폼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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