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국도화학,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2배 넘는 자금 확보
이호 기자 2024. 10. 17. 16:43
국도화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국도화학은 3년물로 300억 원 모집에 6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국도화학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1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0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28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국도화학은 최대 400억 원의 증액 발행을 염두에 두고 있다.
1972년에 설립된 국도화학은 에폭시수지 등을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1989년 유가증권 시
장에 상장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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