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앤컴퍼니, 케이카 매각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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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6일 17:27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 매각을 위해 재시동을 걸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골드만삭스를 통해 주요 연관 기업 및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에게 케이카의 인수 의사를 묻고 있다.
매각 대상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케이카 지분율 72.0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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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인수한 어피너티 등 물망에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한앤컴퍼니가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 매각을 위해 재시동을 걸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앤컴퍼니는 골드만삭스를 통해 주요 연관 기업 및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에게 케이카의 인수 의사를 묻고 있다. 매각 대상은 한앤컴퍼니가 보유한 케이카 지분율 72.05%다.
케이카는 한앤컴퍼니가 2018년 2000억원에 인수한 SK엔카의 중고차 오프라인 사업부가 전신이다. 이후 같은해 500억원을 들여 사들인 CJ그룹 계열 렌터카 회사 조이렌터카와 합병했다.
한앤컴퍼니는 2021년 사명을 케이카로 변경하고 같은 해 10월 회사의 코스피 상장에 성공했다. 이후 1년 보호예수가 풀리자 같은 해 12월 골드만삭스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케이카 매각 작업에 돌입했지만 별다른 원매자를 찾지 못해왔다.
한앤컴퍼니는 상장 과정에서 구주매출 3065억원과 분기 배당 등을 통해 이미 원금 이상의 회수를 끝냈다. 지분 매각 대금은 고스란히 수익으로 잡힐 예정이다. 케이카의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약 6529억원으로, 한앤컴퍼니 보유 지분의 시가는 약 4700억원으로 추산된다.
시장에선 주요 원매자로 올해 SK렌터카를 인수한 어피너티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국내 선두권 렌터카 기업인 SK렌터카와 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를 결합해 시너지를 꾀할 것이란 전망이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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