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리더’ 김현중, 5인 완전체 재결합설에 “전해 들은 바 없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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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리더 김현중 측이 재결합 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오후 MK스포츠에 "SS501 재결합과 관련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아무것도 없다. 공유받은 것도 없기에 어떤 경유로 재결합 이야기가 나온 지도 모르겠다. 아는 바가 없기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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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S501 리더 김현중 측이 재결합 설에 대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오후 MK스포츠에 “SS501 재결합과 관련해 전해 들은 이야기가 아무것도 없다. 공유받은 것도 없기에 어떤 경유로 재결합 이야기가 나온 지도 모르겠다. 아는 바가 없기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다”고 전했다.
이날 YTN은 SS501이 오는 2025년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5인 완전체로 모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내년 초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일본을 타깃으로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그 후 허영생, 김규종, 김형준은 SS301을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으며, 2020년에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재결합을 한차례 시도했으나, 멤버들의 스케줄 문제로 최종 무산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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