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여긴 가 봐야 해" 단양 도담삼봉 품은 가을빛 꽃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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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팔경 중 으뜸인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조성한 '도담정원'이 활짝 핀 수백만송이의 가을꽃으로 장관이다.
17일 단양군에 따르면 도담리 수변 빈터에 조성한 도담정원(4만㎡)에 각양각색 꽃이 만개해 관광객에게 농익은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단양군은 도담삼봉과 연계한 새로운 경관 체험 관광지 조성을 위해 이곳에 계절 화초류를 심은 '도담정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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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1) 이대현 기자 = 충북 단양팔경 중 으뜸인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조성한 '도담정원'이 활짝 핀 수백만송이의 가을꽃으로 장관이다.
17일 단양군에 따르면 도담리 수변 빈터에 조성한 도담정원(4만㎡)에 각양각색 꽃이 만개해 관광객에게 농익은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도담삼봉을 배경으로 조성한 이 정원에는 가우라, 백일홍, 코스모스 등 10여 종의 계절 화초류와 갈대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도담정원 조성 사업은 2022년 수자원공사(K-Water) 주관 '댐 주변 지역 지원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시작했다. 단양군은 도담삼봉과 연계한 새로운 경관 체험 관광지 조성을 위해 이곳에 계절 화초류를 심은 '도담정원'을 만들었다.

특히 황포돛배를 타며 도담삼봉과 도담정원이 연출하는 수변 경관을 감상하는 매력에 해마다 관광객 발길이 이어진다. 도담삼봉 인근엔 도담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 장터가 들어서 단양의 풍미를 선사한다.
군 관계자는 "가을이 절정을 이룬 도담정원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다채로운 수종 식재와 개화 기간을 늘려 다시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lgija20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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