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BTS 제이홉 전역 축하 “보고 싶었다”(12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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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현영이 BTS 제이홉의 전역 소식을 축하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서는 오프닝 곡으로 BTS의 '피 땀 눈물'이 선곡됐다.
이날 오프닝곡으로 BTS의 '피 땀 눈물'을 듣고난 뒤 주현영은 "아니, 오늘 마침 제이홉 씨가 전역하셨단다. 보고 싶었어요!"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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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현영이 BTS 제이홉의 전역 소식을 축하했다.
10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서는 오프닝 곡으로 BTS의 '피 땀 눈물'이 선곡됐다.
이날 오프닝곡으로 BTS의 '피 땀 눈물'을 듣고난 뒤 주현영은 "아니, 오늘 마침 제이홉 씨가 전역하셨단다. 보고 싶었어요!"를 외쳤다.
주현영은 "한 번도 뵌 적 없지만 언젠가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제이홉을 게스트로 모시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조교로 복무해 왔던 제이홉이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이날(17일) 오전 강원 원주 제36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신고를 했다. 앞서 6월 12일 전역한 BTS의 맏형 진이 마중 나가 대형 꽃다발을 선물하며 의리를 자랑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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