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인박물관 목석원 ‘해주 항아리’ 특별전
2024. 10. 17. 11:42
목인박물관 목석원(관장 김의광·사진)은 특별기획전 ‘해주 항아리’를 오는 12월 15일까지 개최한다. 해주 항아리는 청화와 철화, 녹화 등으로 문양이 그려진 백자로, 190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 황해도 일대에서 제작됐다.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해주 항아리를 통해 그 속에 숨어 있는 당대 문화와 역사를 살핀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연세대 국문과 89학번들 “한강은 입학때부터 언터처블한 존재”
- 진중권 “한남동 라인 행정관, 윤통 집에서 직접 봐”
- 집에서 남성 7명 거세 시술한 75세 선반공…이유는?
- ‘음주운전’ 문다혜 피해 택시기사 “문측서 만나자고…형사 합의 마쳐”
- 재보선 이변 없었다…거대 양당 텃밭 사수, 한동훈·이재명 리더십 타격 피해
- 이준석, 김건희 카톡에 “오빠는 입당 전부터 당선 때까지 철없었다”
- 기적의 비만치료제? ‘위고비’ 상륙… 첫날부터 대란 조짐
- 기저귀도 안뗀 아이의 헤드스핀 앤드 프리즈... 중국서 논란 (영상)
- 초봉 5000인데 11시 출근? 구름 지원자 몰린 이 회사
- 노인 4명 중 1명 “남은 재산 배우자와…장남 상속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