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무개념 직원들 폭로 "무단결근 하더니 노동청 신고 협박" 적반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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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직원 운영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빽가는 무개념 진상 직원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빽가는 "저희 카페는 외진 곳에 있어서 직원 구하기 힘들다. 차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며 "한 번은 직원 3명이 무단으로 한꺼번에 안나왔다. 전화도 안 받더라. 그날 운영이 안돼 결국 조기마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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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 인스타그램]](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ned/20241017113800465hxvt.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직원 운영에 따른 고충을 토로했다.
16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빽가는 무개념 진상 직원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빽가는 "저희 카페는 외진 곳에 있어서 직원 구하기 힘들다. 차가 무조건 있어야 한다"며 "한 번은 직원 3명이 무단으로 한꺼번에 안나왔다. 전화도 안 받더라. 그날 운영이 안돼 결국 조기마감 했다"고 밝혔다.
이어 빽가는 "친구들의 차는 가게에 있었다. 그런데 어디 갔는지 모르겠더라. 다음 날 퇴근할 때 그 친구들이 오더라"며 "어디 갔다왔냐고 하니까 바닷가에서 놀고 왔다고 하더라. 미리 얘기해줘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바로 '저희 그만둘게요'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황당한 태도는 이게 끝이 아니었다. 그들은 '일한 거 어떻게 하실 거냐'며 정산을 요구했다.
빽가는 "줄 건 줘야 하니까 '얼마니?' 그랬더니 '계산하기 귀찮은데 노동청에 얘기할게요'라고 하더라. 내가 안준다고 한 것도 아닌데 노동청에 얘기할게요 하고 그만뒀다. 정말이다"고 황당했던 경험담을 들려줬다.
박명수가 "실화냐"고 혀를 내두르자 빽가는 다행히 "지금은 좋은 분들이 왔다"고 덧붙였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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