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26일 신보 '사랑새' 공개…타이틀곡 작사·작곡 참여

김민지 기자 2024. 10. 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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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해성이 컴백한다.

진해성은 26일 오후 6시 새 앨범 '사랑새'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사랑새'와 리메이크곡 10곡으로 채워졌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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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진해성이 컴백한다.

진해성은 26일 오후 6시 새 앨범 '사랑새'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사랑새'와 리메이크곡 10곡으로 채워졌다. 타이틀곡 '사랑새'는 진해성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팬들을 위한 팬송으로 특히 직접 작사한 가사에 감상포인트를 뒀다.

이외에도 '보이소 오세요', '가거라 삼팔선', '전선야곡' 등 진해성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리메이크곡이 10곡 담겨있어 팬들에게는 진해성 목소리로 꽉 찬 이번 앨범이 좋은 선물이 될 예정이다.

진해성의 새 앨범 '사랑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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