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웹툰 “자회사 투믹스, 올해 영업이익 130억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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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은 웹툰 자회사 투믹스의 올해 영업이익을 13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수성웹툰은 투믹스 보유 지분을 70% 이상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수성웹툰은 투믹스와 실적이 연동돼 1000억원대 연매출에 1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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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웹툰은 웹툰 자회사 투믹스의 올해 영업이익을 13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됐다. 투믹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290억원, 영업이익 51억원을 기록했다.

전날 수성웹툰은 투믹스 보유 지분을 70% 이상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공시한 바 있다. 수성웹툰은 투믹스와 실적이 연동돼 1000억원대 연매출에 100억원 규모의 영업이익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성웹툰 관계자는 “영어, 중국어, 일어와 스페인어 등 11개 언어로 제공되는 투믹스 글로벌 서비스의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면서 ”네이버웹툰의 나스닥 상장이 K웹툰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견인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2018년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필두로 본격적인 글로벌 웹툰 서비스를 시작한 투믹스는 최근에는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투믹스의 글로벌 회원은 2021년 3000만명을 돌파했고 2022년에는 4000만명, 그리고 올해 60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인기 웹툰들의 경우 1억뷰 이상의 조회수가 나오고 있다.
수성웹툰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네이버웹툰과 카카오페이지 등 포털 기반 서비스를 제외하면 투믹스가 웹툰 전문 플랫폼 중에서 이용자수와 결제규모 기준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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