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미국 간다…내달 8개 도시 투어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데뷔 첫 미국 투어에 나선다.
피프티피프티는 새롭게 5인조로 재편된 뒤 처음 발매한 앨범 '러브 튠(Love Tune)'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미국 8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을 발매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데뷔 첫 미국 투어에 나선다.
피프티피프티(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는 11월부터 첫 번째 미국 투어 '러브 스프링클 투어 인 유에스에이(LOVE SPRINKLE TOUR in USA)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피프티피프티는 새롭게 5인조로 재편된 뒤 처음 발매한 앨범 '러브 튠(Love Tune)'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미국 8개 도시에서 열리는 이번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 측은 "첫 번째 미국 투어를 앞두고 다양한 모습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피프티피프티는 지난달 두 번째 미니앨범 '러브 튠'을 발매했다. '러브 튠'은 사랑을 뜻하는 '러브'와 라디오 채널 주파수를 뜻하는 '튠'을 합친 합성어로, 다양한 사랑 이야기에 주파수를 맞춘다는 의미가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어트랙트]
피프티피프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22기 영숙 저격 글, 최종회 앞두고 불화설
- '♥하니' 양재웅, 국감 증인 출석 "유가족과 아직 못 만나, 사과 의사는 있다"
- 제시, 악플에 고통 호소…가해자와 경찰 조사 전 연락했었나 [이슈&톡]
- '故 코미디언 모독 논란' 쇼호스트 유난희, 1년 반만에 방송 복귀
- '강매강' 김동욱, 작정하면 소름 끼치게 웃길 배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