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야? 핸드폰이야?...“얇게 더 얇게” 삼성 갤럭시Z폴드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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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존 제품보다 더 얇은 폴더블폰을 이달 말 출시한다.
이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하락 추세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때 삼성 독주 체제였던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거센 공세로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를 보면,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유명한 중국 아너는 올해 2분기에 처음으로 서유럽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폴더블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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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기존 제품보다 더 얇은 폴더블폰을 이달 말 출시한다. 중국 기업들의 ‘얇은 폰’ 공세가 거세진 데 따른 움직임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뉴스룸에서 갤럭시 신제품 예고 영상을 17일 공개했다. 오는 21일 제품의 이미지와 사양 등을 공개한 뒤 25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영상에서 예고한 제품은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SE)’으로 추정된다. 기존 폴드 시리즈보다 더 얇은 후속작이다. 최근 업계에서 거론된 ‘갤럭시Z폴드 스페셜 에디션’의 두께는 접었을 때 10㎜대로, 지난 7월 출시한 갤럭시Z폴드6(12.1㎜)와는 작지 않은 차이가 있다.
이는 폴더블폰 시장에서 하락 추세인 삼성전자의 점유율을 방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한때 삼성 독주 체제였던 폴더블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의 거센 공세로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중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를 보면, ‘가장 얇은 폴더블폰’으로 유명한 중국 아너는 올해 2분기에 처음으로 서유럽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폴더블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중국 화웨이도 지난달 업계 최초로 두 번 접는 폰 ‘메이트 엑스티(XT)’를 내놓으며 주목받은 바 있다.

이재연 기자 ja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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