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日 신용카드사에 AI 소프트웨어 수출

김태호 기자 2024. 10. 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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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일본의 대형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유니버스'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가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고객 초개인화 AI(인공지능) 플랫폼이다.

아울러 AI와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세밀한 마케팅을 통한 가맹점 판촉 고도화를 진행하는 한편 여신 업무, 고객 상담, 부정사용 감지 등 전사적인 영역에 유니버스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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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왼쪽)과 오니시 유키히코 SMCC 사장(오른쪽)이 지난 16일(현지시각) 일본 도쿄 SMCC 사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카드 제공

현대카드는 일본의 대형 신용카드사인 SMCC(Sumitomo Mitsui Card Company)에 ‘유니버스’를 판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현대카드가 개발한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고객 초개인화 AI(인공지능) 플랫폼이다. 데이터를 정의하고 구조화하는 태그로 개인의 행동·성향·상태 등을 예측해 고객을 직접 공략할 수 있고, 업종에 상관 없이 비즈니스의 전 영역에 적용 가능하다.

SMCC는 유니버스 도입으로 회원 개개인의 취향, 결제 패턴, 라이프 스타일 등에 최적화된 경험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AI와 데이터 사이언스에 기반한 세밀한 마케팅을 통한 가맹점 판촉 고도화를 진행하는 한편 여신 업무, 고객 상담, 부정사용 감지 등 전사적인 영역에 유니버스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카드는 이번 수출이 한국 금융사 중 첫 번째 AI 소프트웨어 수출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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