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이탈리아 거주 기간 1년 반 정도" 머쓱('유퀴즈')

강효진 기자 2024. 10.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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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이탈리아 거주 기간을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군대를 취사병으로 다녀온 뒤 서양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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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준. 출처 ㅣ tvN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인 '나폴리맛피아' 권성준 셰프가 이탈리아 거주 기간을 밝혔다.

권성준 셰프는 1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군대를 취사병으로 다녀온 뒤 서양 요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갔다"고 말했다.

그는 "나폴리의 매력에 빠져 별 두개 식당에서 일하게 됐다. 저만 외국인이었고 말도 안 통했다. 주 6일 근무에 하루 16시간을 일했다. 한 달에 8kg 정도 빠지고 그랬는데 돌아보면 그 때 요리가 엄청 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탈리아에서 몇 년 정도 있었느냐"는 질문을 받은 그는 "사실 조금 논란이 될 수 있는데, 제가 방송에서 나폴리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거기서 태어났느냐', '10년 정도 살았느냐'고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1년 반 정도 살았다"고 머쓱함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최소 3년은 계신 줄 알았다"고 놀랐고, 권성준은 "실질적으로 살았던 기간은 짧다. 대신 콤팩트하게 살았고 살았던 것 외에도 열정적으로 관심을 갖다보니 닉네임도 붙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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