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17~18일 독일 방문…"우크라 지원 논의"

김동필 기자 2024. 10. 17.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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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7~18일 독일을 방문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현지시간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선 우크라이나 방어 지원과 중동 사태를 포함한 지정학적 우선순위에 대해 독일 지도자들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독일에서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는 문제에 논의의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4억2천500만 달러 규모의 추가적인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패키지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독일 방문을 통해 반(反)유대주의와 혐오에 맞서고, 민주주의에 헌신하겠다는 의지도 재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CNN을 비롯한 일부 외신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독일 방문 계기에 미국과 독일, 영국, 프랑스 등 4개국 정상회동이 열릴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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