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어느덧 800일 됐네! 미소까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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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800일을 맞았다.
10월 16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 군의 800일을 맞아 파티를 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이 불러주는 800일 축하 노래에 두 팔을 파닥거리다가 박수를 치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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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800일을 맞았다.
10월 16일,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아들 준범 군의 800일을 맞아 파티를 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800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준범 군은 엄마, 아빠가 준비한 케이크에 800일 초를 꽂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준범 군의 귀여운 외모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행복하게 했다.
준범 군은 아빠 제이쓴이 불러주는 800일 축하 노래에 두 팔을 파닥거리다가 박수를 치며 행복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범 군의 800일에 축하한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이 모습을 본 코미디언 송은이는 "아 우리 준범이 너무 예쁘다!! 팔을 파닥거리는게 너무 귀여워 !! 축하해!! 알라뷰!!"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에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홍현희, 제이쓴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홍현희, 제이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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