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광수♥영자 결혼, 신혼집은 포항 “돈 많이 버는 쪽으로”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0. 17.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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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올린 광수 영자 부부의 신혼집이 포항이라 알려졌다.

10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광수와 영자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광수와 영자의 전통혼례 결혼식이 그려졌다.

영자가 "아직 못 깐다. 그럼 꼼짝 없이 포항으로 가야 한다. 서럽다"고 웃으며 말하자 광수는 "나 서울 가면 먹여 살려줄 거야?"라고 물었고, 영자는 "집값이 너무 비싼데 어쩌면 좋지?"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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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결혼식을 올린 광수 영자 부부의 신혼집이 포항이라 알려졌다.

10월 1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2기 돌싱특집 광수와 영자의 결혼식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 오프닝에서는 광수와 영자의 전통혼례 결혼식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10월 12일 토요일 결혼식을 올렸고 22기 출연진들이 하객으로 참석해 축하했다. 영자는 “가끔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것이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광수 주식 풀 매수”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광수는 “떡상 가자”며 웃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솔로나라에서 슈퍼데이트를 하는 광수와 여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광수는 영자에게 케이블카를 타자고 제안했고 “더 알아가 보고 싶은 사람이 영자님밖에 없다. 재미있고 서로 대화하다보면 웃겨서 티키타카도 잘되는 것 같고 그 부분이 매력적이라 제 편견을 버리고 만나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다가 장거리 문제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영자가 먼저 “친구가 한 마디 한 게 결혼하면 둘 다 새로 시작하는 곳보다 한 명의 포지션으로 옮기는 게 낫다. 어떻게 옮겨? 누가 돈 많이 버는지 봐. 명쾌하다”고 친구의 말을 전하자 광수는 웃으며 “(연봉) 까자”고 했다.

영자가 “아직 못 깐다. 그럼 꼼짝 없이 포항으로 가야 한다. 서럽다”고 웃으며 말하자 광수는 “나 서울 가면 먹여 살려줄 거야?”라고 물었고, 영자는 “집값이 너무 비싼데 어쩌면 좋지?”라고 받았다. 광수는 “돈을 적게 벌지는 않는다. 종합소득세도 낸다. 거기까지만 이야기할게”라며 재력을 과시했다. 이에 영자는 “포항행. 으아앙. 서울 좋아요”라고 우는 척을 하며 장난쳤다.

데프콘은 “돈에 대한 것도 편하게 자연스럽게 리드했다. 서로 뻘쭘하지 않게”라며 감탄했고 송해나는 “두 분 신혼집이 포항이라고 한다”고 전했다.

광수는 “(종교 문제에 대해) 결론을 못 냈다. 일단 제 마음가는대로 해보자는 게 저의 결론이다. 영자님도 일단은 서로 마음 가는대로 해보자. 서로가 약간 그렇게 하게 된 게 아닌가”라며 영자를 “(벽을) 깨게 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송해나가 “저래야 결혼할 수 있나 보다”고 감탄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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