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정은채♥' 김충재에 진심이었다 "기안84가 희망고문" [마데핫리뷰]
박로사 기자 2024. 10. 17. 00:07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배우 정은채와 공개 열애 중인 김충재를 언급했다.
16일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김밥 말다 노래까지 말고 간 언니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 출연 중인 배우 라미란, 정은채가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정은채에게 "사실 만나고 싶은 이유가 있었다. 만나시는 그 분을 일방적으로 제가 좀 좋아했었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채는 김충재와 지난 3월부터 열애 중이다.
![]배우 라미란 정은채/유튜브 채널 '나래식'](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7/mydaily/20241017000746290tduo.jpg)
정은채는 박나래의 반응에 "진짜요?"라며 "그냥 방송에서 (만들어진 러브라인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진심이었다. (김충재가) 기안 오빠랑 워낙 친하다"며 "'저런 사람 만나보고 싶다'고 하니 '내가 주선해볼게' 해서 만났다. 그런데 술을 새벽 4시까지 마셨다. 그 뒤로 연락이 잘 안됐는데 기사가 났더라. 기안 오빠한테 '예쁜 여자 만날 거면 나한테 왜 희망고문한 거냐' 했더니 '그럴 줄 몰랐다'고 하더라. 어떤 분인지 너무 궁금하더라"라고 정은채가 궁금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정은채는 "(김충재가) 안부 전해달라더라"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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