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긴 머리 싹둑 잘라 단발머리 변신…상큼+세련 가을 근황

김현희 기자 2024. 10. 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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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싹둑 잘라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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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서예지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서예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예지는 허리까지 내려오던 긴 머리를 싹둑 잘라 짧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브라운 톤의 니트, 버뮤다 팬츠에 선글라스와 클로그로 편하면서 세련된 가을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서예지는 2013년 드라마 '감자별 2013QR3'로 데뷔해 '구해줘' '무법 변호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사진=서예지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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