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가 상무에 입대한다면? “괜찮아”

KBS 2024. 10. 16.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마지막 승자를 가리는 파이널 라운드를 미디어데이가 열렸는데요.

화제의 중심은 올시즌 최고 스타 서울의 린가드였습니다.

FC서울이 올시즌 영입한 린가드가 김기동 감독과 함께 미디어데이에 등장합니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죠~

김천 상무의 정정용 감독은 어떤 선수를 파이널 라운드에 영입하고 싶냐고 묻자, 린가드를 지목합니다.

[정정용/김천 상무 감독 : "그렇다면 린가드 선수를 불러야겠죠."]

[린가드/서울 : "네 군입대하겠습니다. 괜찮아."]

상하위 6개팀끼리 스플릿 리그로 나눠 열리는 K리그 파이널 라운드.

다음달 24일까지 남은 경기는 5번씩인데요.

누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