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압도적 기세 굳히며 2회 연속 80분 확대 편성

정에스더 기자 2024. 10. 1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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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연속 2회 확대편성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최강자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발표에 따르면 '지옥에서 온 판사'의 주인공 강빛나(박신혜)가 10월 2주차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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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

(MHN스포츠 주은호 인턴기자, 정에스더 기자) 화제의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연속 2회 확대편성을 예고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가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하며 금토드라마 최강자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금, 토요일 밤 10시 비슷한 시간대에 3편의 신작 드라마가 전파를 탄 가운데 이뤄낸 시청률 상승이라 더욱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

K-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발표에 따르면 '지옥에서 온 판사'의 주인공 강빛나(박신혜)가 10월 2주차 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드라마 화제성에서 2위에 랭크됐다.

이런 가운데 10월 16일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이 오는 18일 방송되는 9회, 19일 방송되는 10회의 80분 편성 소식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 SBS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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