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다섯째 임신 중 안타까운 소식 "아들 둘 폐렴 어질어질"

신영선 기자 2024. 10. 16. 1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인 정주리가 아이들의 폐렴 진단으로 위기를 맞았다.

다섯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을 알린 그는 막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인 정주리가 아이들의 폐렴 진단으로 위기를 맞았다. 

정주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입원실 사진을 올리고 "김도윤님 폐렴, 김도하님 폐렴 어질어질"이라 적었다. 

사진에는 링겔을 맞으며 병실에 누워 있는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아이들이 입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다섯째 임신을 알린 그는 막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