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 회장, 세계철강協 집행위원

조윤희 기자(choyh@mk.co.kr) 2024. 10. 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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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16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3~15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철강협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했고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정됐다.

장 회장은 3년 동안 집행위원으로서 저탄소 기술·제품 개발, 환경, 안전과 관련한 세계철강협회의 운영 정책과 방향 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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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왼쪽)과 조한페테르 브라질 제르다우사 부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신임 집행위원에 선임됐다. 세계 각국의 철강사 최고경영자(CEO)들과 탄소중립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철강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글로벌 경영 행보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16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장 회장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13~15일(현지시간) 열린 세계철강협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했고 신임 집행위원으로 선정됐다. 장 회장은 3년 동안 집행위원으로서 저탄소 기술·제품 개발, 환경, 안전과 관련한 세계철강협회의 운영 정책과 방향 등을 결정한다.

또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철강사 CEO들과 수소환원제철 공동 연구개발(R&D) 프로그램, 탄소 포집·저장(CCS) 프로젝트, 탄소배출량 측정 기준의 글로벌 표준화, 미래 자율주행 차체 개발 프로젝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장 회장은 "철강 산업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있으나 탄소중립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공평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저탄소 철강 제조 방법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회 주도로 추진 중인 탄소배출량 측정 방식의 글로벌 표준화를 보다 속도감 있게 실행해나가자고 당부했다.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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