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우주발사전망대, 방문객 대상 특별한 가을 이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고흥군이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남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이번 홍보 이벤트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입구 행사 부스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가한 방문객에게는 오픈카(미니쿠퍼 컨버터블 4인승)를 타고 고흥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빙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군이 고흥우주발사전망대를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홍보 이벤트를 추진한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남해안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관광지로서 높은 발전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홍보 이벤트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입구 행사 부스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전망대를 관람한 후 입장권을 지참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가한 방문객에게는 오픈카(미니쿠퍼 컨버터블 4인승)를 타고 고흥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드라이빙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자 캔들, 곽 성냥, 머그잔, 에코백 등 다양한 고흥 기념품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고흥우주발사전망대에서 다도해의 절경도 감상하고, 다양한 혜택과 기념품도 함께 받아 가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동석 “쌍방 상간소송 후회…박지윤에 미안” 심경 고백
- 아찔한 女속옷과 ‘천사 날개’… 6년만에 부활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 “첫사랑 보는 것 같아”…한강의 풋풋한 20대 시절 공개
- 이상아, 전남편 김한석에 분노…“죽일 수도 있어서 이혼했다더라”
- “사람들 산 채로 불 타 죽었다”…이스라엘 ‘민간인 살상’ 참혹 영상 공개됐다
- “북한군 18명, 러시아서 집단 탈영”…‘부랴트인 위장’ 투입설도 [월드뷰]
- “사람 죽어서 불렀더니 하니와 셀카 찍나”…여의도 국감장 들썩
- 한소희 “전종서가 팔로잉한 ‘혜리 악플러’ 계정? 나와 무관”
- ‘이진호 절친’ 양세찬도 불똥 튀었다…불법도박에 손절
- “한강, 노벨문학상 받을 것”…2년 전 소름돋는 예언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