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배재대 볼링부, 전국체전 여자 대학부 4개 전 종목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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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볼링부가 경남 양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자 대학부 4개 전 종목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22개 주요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에서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중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산출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매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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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배재대는 볼링부가 경남 양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여자 대학부 4개 전 종목을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서예지(레저스포츠 3학년)·박수민(레저스포츠 4학년) 선수는 각각 3관왕에 올랐다.
건양대 문민호·심성률 교수,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대전=연합뉴스) 건양대는 의학과 문민호 교수와 심성률 교수가 과학·기술·의학 분야 세계적 출판 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최근 발표한 '2024년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16일 밝혔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22개 주요 학문 분야, 174개 세부 분야에서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 중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 '스코퍼스'(SCOPUS)를 기반으로 산출한 논문 피인용도에 따른 영향력을 분석해 매년 발표한다.
문 교수는 알츠하이머병 연구에 주력하고 있고, 심 교수는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기반 의학(EBM) 생성을 위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의 최고 전문가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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