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일부 압수수색.. 文정부 방북전세기 특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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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통일부와 소속기관인 남북관계관리단(구 남북회담본부)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스타항공의 방북 전세기 운항 과정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통일부 및 남북관계관리단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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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16/JMBC/20241016165238685xbfe.jpg)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 모 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과 딸 다혜 씨 태국 이주 지원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통일부와 소속기관인 남북관계관리단(구 남북회담본부)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전주지검 형사3부(한연규 부장검사)는 "이스타항공의 방북 전세기 운항 과정 등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통일부 및 남북관계관리단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앞서 조명균 전 통일부장관의 주거지도 압수수색 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2018년 3월 이스타항공이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을 위한 방북용 전세기 항공사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저비용항공사(LCC)인 이스타항공이 대형 항공사(FSC)들을 제치고 방북 전세기로 선정된데는 또다른 정치적 배경이 있을 수 있다고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은 2018년 3월 29일과 31일 평양으로 오가는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을 특별 전세기로 실어 날랐습니다.
통일부는 이스타항공이 2015년 '남북 노동자 통일 축구대회' 때 방북 전세기를 띄운 경험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이스타항공의 평양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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