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체코 프라하에서 ‘야간 술집 투어’ 금지 이유는?
KBS 2024. 10. 16. 15:41
외신들은 지금 어떤 뉴스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 외신캐스터 최규연입니다.
먼저 BBC가 전한 소식입니다.
체코의 수도, 프라하가 단체 야간 술집 투어를 금지한다는 제목인데요.
BBC는 이 같은 조치는 시끄러운 관광객을 막고 대신 더 "품위 있는"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함이라고 전했습니다.
프라하 당국은 밤 10시에서 오전 6시 사이의 단체 야간 펍 투어를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장은 공공 공간에 대한 존중이 우선시되는 우아한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BC는 소란스러운 관광객을 막기 위한 조치에 나선 것은 프라하뿐만이 아니라면서 지난해 암스테르담은 젊은 영국 남성들이 암스테르담에서 마약을 사용하고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을 막는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체코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프라하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740만 명이라는데요.
단체 관광객의 야간 술집 투어 금지가 오버투어리즘이죠, 과도한 관광객으로 인한 사회 갈등의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그래픽:강민수/영상편집:구자람/자료조사:소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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