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승리 안긴 장위닝의 기쁨,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흥분했다"

김태석 기자 2024. 10. 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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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장위닝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위닝이 속한 중국은 15일 밤 9시(한국 시간) 칭다오 유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4라운드 인도네시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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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장위닝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장위닝이 속한 중국은 15일 밤 9시(한국 시간) 칭다오 유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4라운드 인도네시아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중국은 전반 21분 베람 압두웰리, 전반 44분 장위닝이 연속골을 터뜨린 것에 힘입어 후반 41분 톰 헤이의 한 골에 그친 인도네시아를 물리치며 3차 예선 첫 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시나닷컴>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전에서 결승골 주인공이 된 장위닝은 기쁨을 마음껏 드러냈다. 장위닝은 "당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흥분됐다. 중요한 순간에 골을 넣을 수 있어 기뻤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의 모든 선수들이 전사처럼 싸웠다는 점이다. 모든 선수들이 뛰고, 서로의 자리를 메우며 이번 경기는 우리 팀의 정신을 잘 보여줬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경기를 거듭할수록 우리 팀은 좋아졌다. 그래서 모든 선수들이 이 경기를 이기기 위해 이를 악물었다. 다행히도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성취감을 드러냈다.

한편 중국은 이날 인도네시아전 승리에도 불구하고 5위 인도네시아에 골득실에서 밀려 그룹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중국은 오는 11월 2연전에서 바레인과 일본을 상대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중국 매체 <시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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