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마, 현대제철 냉연 공장의 이동형 CCTV로 안전 관리 강화

현대제철 냉연 2공장은 야외 공사 현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이동형 CCTV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원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사무실에서도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음성 송신 기능을 통해 현장과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어, 현장 관제 및 관리가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이를 통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무스마의 이동형 CCTV는 무선으로 최대 27시간까지 사용 가능하여, 전원 연결이 어려운 야외 공사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현장의 작업자와 관리자는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소통이 가능해졌으며, 공사 관리의 투명성도 한층 높아졌다.
무스마는 이번 이동형 CCTV 도입을 통해 현대제철 공장 내 안전 관제 시스템을 한층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춤형 안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자사의 이동형 CCTV는 최근 서울시가 강조하고 있는 건설공사 동영상 기록 관리 제도에도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며 “이 제도는 공사 현장을 동영상으로 기록하고, 작업의 품질 및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관리 방식으로, 무스마의 이동형 CCTV는 실시간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현장의 작업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수 있어 제도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7년 설립된 IoT 기반 산업 안전 솔루션 기업 무스마는 AI,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안전 관리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현대제철 냉연 2공장 도입 사례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다 말랐습니다”…40년 포효 끝에 무대 지운 임재범의 ‘보통의 결단’
- “안 버려줘서 고마워”…윤다훈, 딸이 완전히 바꿔놓은 아빠의 삶
- “소년은 아버지의 김밥이 가장 좋았다”…잡초밭 독학 골퍼 김민규, 450억 '억만장자 리그' 입성
- “너는 아끼지 말고 먹어라”…김신영, 14년 독한 강박 내려놓은 이유
- 활동 뜸했던 이유 있었다…한고은·윤현민·조권, 부모님 암 투병 고백
- 낙인을 실력으로 지워냈다…임지연, 12년 현장이 증명한 1인 2역의 무게
- “나를 참 좋아하셨구나”…전인화, 수십 년 시부모 모신 속내
- 통장 잔고 300만원, 박성웅의 10년 무명을 바꿔준 인생 철학
- “DJ·걸그룹부터 민머리 분장까지”…이선희·인순이·이서진, 데뷔 40년 차 스타들의 반란
- ‘10원’도 못 쓰는 이승철…결혼식 날 장부부터 압수한 ‘1000억 자산가’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