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음원 부자였네…中 하루 수익금이 3000만원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10. 1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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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알고 보니 음원 부자였다.

1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선 아침부터 주방을 접수한 구혜선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하지만 정성껏 요리하는 모습에 비해 허여멀건 비빔면부터 터져버린 달걀프라이까지 2% 부족한 맛과 비주얼로 허당 매력을 선보이고, 급기야 그의 요리를 밀착 감시하던 박원숙은 슬쩍 양념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구혜선이 저작권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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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배우 구혜선이 알고 보니 음원 부자였다.

1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선 아침부터 주방을 접수한 구혜선의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물에 푼 된장 국물에 통조림 참치만 넣은 초간단 참치 된장국에 이어 직접 키운 콩나물로 각종 요리에 도전한다.

하지만 정성껏 요리하는 모습에 비해 허여멀건 비빔면부터 터져버린 달걀프라이까지 2% 부족한 맛과 비주얼로 허당 매력을 선보이고, 급기야 그의 요리를 밀착 감시하던 박원숙은 슬쩍 양념을 추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구혜선이 저작권으로 벌어들인 수익금을 밝힌다. 그녀는 50곡이 넘는 연주곡을 만든 창작자이기도 한데 중국 음악 차트에서 하루 동안 1위를 한 수익금이 무려 3000만원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화가로도 인정받는 구혜선은 전시회를 위해 지인에게 대여해준 그림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경매에 올라와 있었던 사실을 털어놓기도 한다.

한편 이날 ‘같이 삽시다’에 개그우먼 김미려가 합류한다. 그는 전성기 시절 찍은 대부업 광고로 인해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사연을 고백한다. 또한 그 당시 지인에게 당한 사기로 광고료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산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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