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오하영, 본투비 완성형 미모였네 “다 만들어져 나온 얼굴”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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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오하영이 어릴 적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오하영은 10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덜 자란 1~9살 빵 모음. 저 때 나는 내가 다 큰 줄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릴 적 오하영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이밖에도 "애기때부터 인형이었네" "역시 모태미녀" "외모가 진짜 미쳤다 하영아 와 다 만들어져서 나왔구나" "그때부터 완성형 미모" 등의 반응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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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에이핑크 오하영이 어릴 적부터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오하영은 10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덜 자란 1~9살 빵 모음. 저 때 나는 내가 다 큰 줄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릴 적 오하영의 모습이 다양하게 담겼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화려한 한복과 드레스 차림도 눈길을 잡고 있다.
이에 윤보미는 "미치겠다"라고, 효연은 "너무 귀여워 죽겠다 정말"이라 반응했다.
이밖에도 "애기때부터 인형이었네" "역시 모태미녀" "외모가 진짜 미쳤다 하영아 와 다 만들어져서 나왔구나" "그때부터 완성형 미모" 등의 반응이 담겼다.
한편 오하영은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그룹 활동 이외에도 솔로곡을 발매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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