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 오후 1시 투표율 15.90%…서울교육감 14.88%, 기초단체장 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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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보궐선거일인 16일 오후 1시 기준 선거가 이뤄지는 지역의 전체 투표율은 15.9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864만 5180명 중 137만 4794명이 투표했다.
오후 1시부터 집계된 투표율에는 지난 11~12일 진행된 사전투표율 8.98%가 반영됐다.
이번 10·16 재보궐선거의 본 투표는 오늘 저녁 8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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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소은 기자 = 10·16 보궐선거일인 16일 오후 1시 기준 선거가 이뤄지는 지역의 전체 투표율은 15.90%로 집계됐다. 서울 교육감 투표율은 14.88%, 기초단체장 4곳(부산 금정, 인천 강화, 전남 영광, 전남 곡성)은 42.32%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864만 5180명 중 137만 4794명이 투표했다.
오후 1시부터 집계된 투표율에는 지난 11~12일 진행된 사전투표율 8.98%가 반영됐다.
이번 10·16 재보궐선거의 본 투표는 오늘 저녁 8시까지다.
한편 이날 투표소 위치는 각 세대로 배달된 투표안내문과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nec.go.kr)의 투표소 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os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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