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신림5구역 신통기획 확정…‘역세권·숲세권’ 주거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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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최고 34층, 3천9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최근 신림동 412번지 일대(신림5구역)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신림동 일대에는 대상지 규모가 큰 신림1구역과 이번 신림5구역 등 5곳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 중으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1만2천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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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최고 34층, 3천9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최근 신림동 412번지 일대(신림5구역)에 대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지는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사업으로 형성됐으며, 약 74%의 주택이 노후화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지만 제1종일반주거지역이 72%에 달하고 최대 60m의 고저 차가 있는 구릉지 특성상 개발이 어려웠습니다.
시는 대상지의 잠재력에 주목해 역세권과 숲세권, 수세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계획안을 수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서원역과 삼성산, 도림천 등 다양한 장소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길을 조성합니다.
대상지 경계부 순환도로와 주변으로 연결되는 도로를 정비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차량 또는 보행으로 주변 어디로든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했습니다.
신림동 일대에는 대상지 규모가 큰 신림1구역과 이번 신림5구역 등 5곳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 중으로,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1만2천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번 신림5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시에서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131곳 중 77곳이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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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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