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5구역 신통기획 확정.. 4000세대 주거단지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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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지가 4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림5구역은 급경사 주거지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었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의 밑그림을 마련됐다"며 "역세권, 숲세권, 수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도시와 자연이 하나된 주거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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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지가 40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는 신림5구역 재개발사업 후보지의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신림선 서원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신림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북쪽으로는 도림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삼성산(건우봉)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추고 있다. 현재 대상지의 주택 74%가 노후화된 만큼 주거환경 개선이 절실했다.
서울시는 이 사업지를 역세권·숲세권·수세권을 누릴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신속통합기획 계획안을 짰다. 구체적으로 대상지 주변 서원역과 삼성산, 도림천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를 만든다. 또 최대 60m의 고저차가 있는 구릉지 특성을 활용해 단과 단 사이 공간을 커뮤니티 시설, 주차장,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로 활용한다. 대상지 북쪽 이리대는 주거복합용지로 계획하고 생활공유가로를 조성해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도 도모한다.
한편 신림동 일대에는 대상지 규모가 큰 신림1구역과 신림5구역 등 5개소에서 신속통합기획이 추진중이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약 1만2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주거지가 탄생할 전망이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림5구역은 급경사 주거지로 재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었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재개발의 밑그림을 마련됐다"며 "역세권, 숲세권, 수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한껏 누릴 수 있는 도시와 자연이 하나된 주거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안 기자 k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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