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공공주택 1240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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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22층 높이의 공공주택 단지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송파창의혁신(옛 성동구치소)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의 부지는 지난해 2월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혁신' 공공분야 시범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로 공공주택 1240호가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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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22층 높이의 공공주택 단지가 지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8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송파창의혁신(옛 성동구치소) 공공주택건설사업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의 부지는 지난해 2월 '서울 도시·건축 디자인혁신' 공공분야 시범대상지로 선정됐다. 개성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공동주택 건설이 추진중이다.
사업 부지에는 지하 3층~지상 22층 규모로 공공주택 1240호가 들어선다. 이중 일부 세대는 무주택자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Ⅰ·Ⅱ(미리 내 집)로 공급된다. 주택은 수요가 많은 전용 49㎡, 59㎡, 84㎡으로 구성됐다.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와 조경 배치로 개방감을 확보하는 건축계획을 갖고 있다. 저층부에는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도 만든다.
이 사업은 오는 12월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간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 추진에 따라 옛 성동구치소로 침체됐던 지역에 활력이 생길 전망이다.
이용안 기자 ki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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