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학교 밖 청소년' 취업과 역량 계발 지원 나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과 역량 계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진출 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및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취업과 역량 계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 안정과 사회 진출 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및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개발자와 마케터, 전문직 등 다수 임직원이 참여하는 멘토단을 직접 운영, 관리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무 지식과 맞춤형 진로 상담 등을 제공한다. 회사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도 센터 측에 전달했다.
정용수 대표는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살려 청소년들에게 재능 나눔을 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차 GV90에 삼성SDI 배터리 실린다
- 우리돈 1800억 들어간 도로, 北이 끊었다…합참 영상 공개
- LG엔솔, 포드 상용차에 배터리 공급…13조 이상 초대형 수주
- 최상목 “반도체 생태계 지원에 내년까지 8.8조 투입”
- 샤오미 '10만원 폰' 레드미14C 이달 18일 韓 출시
- 여의도 직장인, 퇴근 후 '저녁 소비'로 월 14만6000원 썼다
- 쿠팡,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기념 18종 사전예약 실시
- 당근, '안심결제' 도입…연내 전국 확대
- 삼성전자, AI PC '갤럭시 북5 Pro 360' 28일 출시
- 재보궐 D-day, 여야 '리더십 시험대'…막판까지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