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이’ 원작자 서이레-나몬 작가의 찬사 “움직이는 정년이를 보니 감동”

tvN 주말극 ‘정년이’의 원작자인 서이레, 나몬 작가가 드라마 시청 소감을 전했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성장을 다룬 작품이다.
드라마는 윤정년 역 김태리, 허영서 역 신예은, 강소복 역 라미란, 문옥경 역 정은채, 서혜랑 역 김윤혜 등의 호연과 1950년대 풍경의 재현 그리고 국극의 미장센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귀를 사로잡는 국악의 선율, 이를 체화해 구현한 배우들의 열연이 특히 더욱 돋보였다. 지난 2회 기준으로 닐슨 코리아 집계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 8.9%, 최고 10%까지 기록하는 등 첫 방송 대비 두 배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더불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0월 2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집계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에 16일 드라마 ‘정년이’의 원작이자 동명의 웹툰을 탄생시킨 글 작가 서이레와 그림 작가 나몬이 첫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직접 밝혔다.
서이레 작가는 “실제로 움직이는 정년이를 보니 감동적이었다”면서 “웹툰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배우분들의 싱크로율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소리와 연기가 대단했다. 정말 한편의 여성국극을 보는 듯한 1회 속 극중극 장면과 김태리의 소리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2회에서는 신예은이 순식간에 얼굴을 갈아 끼우고 선보이는 방자 연기가 놀라웠다”고 덧붙였다.
그림 작가 나몬은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와 드라마만의 새로운 호흡에 울고 웃었다. 여러분들을 여성국극 별천지로 초대하고 싶다. 함께 즐겨달라”며 극 중 정년이의 모습을 직접 작화한 팬아트를 선물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전했다.
tvN 주말극 ‘정년이’는 오는 19일 오후 9시20분 3회가 방송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 김동완·최시원, 이 오빠들 인터넷 금지시켜요
- ‘조남지대’ 의리 빛난다…조세호, 논란 딛고 오늘 남창희 결혼식 사회 맡아
- 닝닝, 깃털 사이로 드러난 파격 시스루…에스파 막내의 반란
- 현아, 다시 불거진 임신설에 화끈한 노출로 해명
- 손흥민, 메시 앞에서 MLS 개막 빅매치 1도움 판정승…LAFC 3-0 완승 산뜻한 출발
- 故 이은주, 오늘(22일) 21주기 ‘영원한 별이 된 불새’
- ‘카톡 털린’ BTS 뷔 “너무 바쁘고, 피곤했다”
- ‘29세’ 아이들 미연, 용산 50억 주상복합 매입…전액 현금
- 타쿠야, 20년 간 묻어둔 친부 진실에 ‘충격’…母 끝내 오열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