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LS일렉트릭, 3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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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유재선 연구원은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분기 단위 변동성에 더해 전력인프라 부문의 일시적 마진 둔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해와 같은 상고하저 흐름의 이익 추이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4.6% 줄어든 1조7억원, 599억원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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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LS ELECTRIC)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밑돌 것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 의견을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7만5000원에서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재선 연구원은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분기 단위 변동성에 더해 전력인프라 부문의 일시적 마진 둔화가 나타날 것”이라며 “지난해와 같은 상고하저 흐름의 이익 추이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하나증권은 LS일렉트릭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 14.6% 줄어든 1조7억원, 599억원으로 추정했다. 유 연구원은 " 계절적인 영향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신재생과 해외 자회사의 외형 감소가 전사 매출 둔화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투자 둔화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에 대해선 일축했다. 그는 “배전반 수요 감소를 초고압변압기 및 초고압차단기 등에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주 마진은 양호한 상황이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변하는 과정에서도 전력인프라 부문의 이익률은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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