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파격 노출..흔적만 남은 전신 타투 '눈길' [스타이슈]
김미화 기자 2024. 10. 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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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파격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행사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전신 타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흔적만 남은 문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전신 타투가 화제가 된 후, 문신은 지워달라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문신을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노출 의상을 입은 나나의 옆구리에는 전신타투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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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배우 나나가 파격 노출로 눈길을 끌었다. 등과 옆구리를 모두 노출한 가운데, 흔적만 남은 문신이 눈길을 끈다.
나나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제19회 W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화이트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단발머리에 누드톤 입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격적인 노출에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행사에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전신 타투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나나는 흔적만 남은 문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전신 타투가 화제가 된 후, 문신은 지워달라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문신을 제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노출 의상을 입은 나나의 옆구리에는 전신타투의 흔적이 희미하게 남아 있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이다. 나나는 '전지적 독자시점'에서 이민호, 안효섭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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