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혼조세 출발…BOA 등 분기 실적 분석

이창규 기자 2024. 10. 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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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개장했다.

투자자들은 유나이티드헬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기업의 분기 실적을 분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48.47포인트(0.34%) 하락한 4만2916.75를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5.04포인트(0.09%) 오른 5864.89, 나스닥 종합지수는 32.39포인트(0.18%) 상승한 1만8535.07에 장을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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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 News1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개장했다. 투자자들은 유나이티드헬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기업의 분기 실적을 분석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 148.47포인트(0.34%) 하락한 4만2916.75를 기록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5.04포인트(0.09%) 오른 5864.89, 나스닥 종합지수는 32.39포인트(0.18%) 상승한 1만8535.07에 장을 출발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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