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이라크에 3대 2 승리...월드컵 예선 3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라크를 잡고,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표팀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오세훈과 오현규, 이재성의 연속 골을 묶어 이라크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홍명보 감독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팔레스타인 맞대결과 달리, 이번 이라크전에서 야유는 없었고 열띤 함성과 파도타기 응원이 등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난적' 이라크를 잡고,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렸습니다.
대표팀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3차 예선 B조 4차전에서 오세훈과 오현규, 이재성의 연속 골을 묶어 이라크를 3대 2로 꺾었습니다.
주장 손흥민이 부상으로 빠진 왼쪽 날개에 선발 출전한 21살 막내, 스토크시티 배준호는 두 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예선 3승 1무로 가장 먼저 '승점 10점' 고지에 오른 우리나라는 이로써, 조 선두 굳히기에 돌입했습니다.
홍명보 감독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팔레스타인 맞대결과 달리, 이번 이라크전에서 야유는 없었고 열띤 함성과 파도타기 응원이 등장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탁 "이진호, 세금 문제로 금전적 도움 요청…전액 돌려받았다"
- ‘흑백요리사’, 시즌2 확정…내년 하반기 공개
- NCT WISH 첫 미니앨범 ‘Steady’ 팝업 스토어 성공적 마무리
- '폭행 피해' 제시 팬 "도의적 책임? 진정성 없다" 추가 주장
- 박수홍, 촬영 중 아내 출산 소식에 뛰쳐나가…'53세' 아빠 됐다
- 검찰, 김혜경 '300만 원' 구형..."죄질 불량" vs "혐의 부인"
- 타투이스트, 국감장 둘러보더니..."여기도 절반이 하셨다"
- "마약성 진통제 매일 300알씩"...셀프 처방해 복용한 의사
- "친구가 아가씨 옆에 앉으래"...여행 온 딸뻘 유튜버에 추태 부린 남성들
- "동생 업고 한 시간 걸었어요" 가자지구 맨발의 소녀 [앵커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