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이번 주말 개막! 외인 감독 열풍의 결과는?
KBS 2024. 10. 15. 21:59
이번 주말 남자 프로배구도 개막하는데요, 프랑스 출신 명장 블랑 감독을 선임한 현대캐피탈이 예상 우승 후보 1순위로 떠올랐습니다.
미디어데이 풍경이 예년과는 조금 다른 모습인데요.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KB까지 외국인 감독을 선임하면서, 7개 팀 중 국내 사령탑은 이제 가운데에 나란히 앉아 있는 삼성화재 김상우,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 둘 뿐이네요.
프랑스 출신 블랑 감독을 선임하자마자 코보컵에서 정상에 오른 현대캐피탈이 미디어데이에서도 우승후보 1순위로 꼽혔는데요.
V리그에 부는 외국인 감독 열풍이 이번 시즌 과연 어떤 결과를 낼지 주목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북, MDL 코앞에서 폭파…“김정은 렉서스 타고 현장 시찰”
- 다시 끊어진 남북 연결도로…‘남측 돈 1800억’ 날린 북, 향후 책임은?
- 러, ‘전쟁 시 군사원조’ 북러 조약 비준 돌입…“무인기는 주권 침해”
- ‘여론조사 조작’ 했나?…명태균-강혜경 공방
- 물드는 설악 단풍…이번 주말 절정 맞을 듯
- 하니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당하지 않았으면”
- “군대 다녀와서, 또 대리 복무”…병력 관리 총체적 부실
- “생명체 단서 찾아”…유로파 탐사선 ‘클리퍼’ 발사
- 머스크의 자랑 ‘옵티머스’, 사실은 원격 조종?
- 게임체인저 ‘위고비’ 국내 출시…“다이어트용 아닌 비만치료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