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오늘 주인공은 나야
2024. 10. 15. 21:57
15일 경기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한국 오현규가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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