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벗어난 동료들 반기는 원태인 [사진]
이석우 2024. 10. 15. 21:18
[OSEN=대구, 이석우 기자]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2차전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를 선발로, 방문팀 LG는 손주영을 선발로 투입했다.
삼성 라이온즈 원태인이 7회말 2사 만루 위기서 LG 트윈스 오스틴을 유격수 땅볼로 잡고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5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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