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 지운 김윤수, 원태인의 환영을 받으며
김진환 기자 2024. 10. 15. 21:03
(대구=뉴스1) 김진환 기자 = 1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원태인이 7회초 2사 만루에서 실점 없이 이닝을 막은 김윤수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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