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사우디의 전 정보관리 살해 음모 소송서 빈 살만 왕세자 측근 2명에 증거 제출 명령
유세진 2024. 10. 15. 20:59
[뉴델리(인도)=AP/뉴시스]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2023년 9월9일 인도 뉴델리에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미 법원이 15일 자신을 침묵시키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음모에서 살아남았다며 전 사우디 고위 정보 당국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고위 측근 2명에게 11월 초까지 증거를 제출하라고 명령했다. 2024.10.1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