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강인, 선취골 후 달려가며 [포토엔HD]
유용주 2024. 10. 15. 20:58
[용인(경기)=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전이 대한민국 VS 이라크 경기가 10월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날 전반전, 오세훈이 선취골을 넣고 이강인과 함께 달려가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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