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선제골’ 한국, 슈팅 부족에도 이라크에 전반 1-0(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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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선제골로 한국이 전반전을 리드했다.
한국이 전반전을 1-0으로 앞섰다.
한국도 전반 3분 이재성의 공간 패스를 받은 배준호의 슈팅으로 맞섰다.
전반 41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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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미르(경기)=뉴스엔 글 김재민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오세훈의 선제골로 한국이 전반전을 리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0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경기에 나섰다. 한국이 전반전을 1-0으로 앞섰다.
킥오프 직후부터 이라크가 측면 뒷공간을 노리며 위협적인 공격을 펼쳤다. 한국도 전반 3분 이재성의 공간 패스를 받은 배준호의 슈팅으로 맞섰다. 전반 8분 황인범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한국이 후방부터 안정적으로 볼을 유지하며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30분 이재성을 향해 뒷공간 패스가 날아왔지만 수비수 경합으로 이재성이 끝내 볼을 받지 못했다.
전반 38분 술라카의 기습적인 롱패스가 후세인의 헤더로 연결됐지만 슈팅이 골문을 스쳐 나갔다.
전반 41분 한국의 선제골이 터졌다. 박스 안에서 배준호가 문전으로 찌른 횡패스를 오세훈이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한국이 전반전을 리드했다.(사진=오세훈)
뉴스엔 김재민 jm@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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